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아빠 건설소장입니다.
직업은 어느 병원 방사선사이며, 육아를 하는 아빠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하신 자료는 공유하셔도 됩니다. 그럼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글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엄청 노력했으나 계속 승인이 나지 않아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하게 접근하여 승인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글을 네이버 블로그처럼 글을 쓰고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 사진도 다양하게 넣고 진행하였습니다.
글 갯수는 5개정도 썼던거 같습니다.
처음에 쓴 케이스
몰랐으니까 당연히 결과는 승인 불가였습니다. 내용은 콘텐츠 불충분으로 이유는 없어서 멘붕이 왔습니다.
그래서 구글링 및 네이버 블로그를 찾아서 애드센스 승인을 얻기위해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먼저 한 것은 글의 수를 1000자 이상 쓰는 것이였습니다. 이 내용은 대부분 아시다시피 블로그에 텍스트 수를 구글 로봇이 중요 시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깔끔하게 하기위해서 문장마다 엔터키를 쳤던것을 전부 붙여서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는 구글 로봇이 엔터를 자주 치면 글을 잘 인식하지 못하여 글의 수를 적게 인식한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는 사진을 하나 아니면 아에 넣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많이 넣게 되면 텍스트 양을 로봇이 적게 인식한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부하여 다시 쓴 케이스
이렇게 하여 새로운 글을 5개정도 쓴 후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공부하여 신청하여 애드센스 승인이 될거라 생각하였습니다만 두둥 이번에도 거절 ..ㅜㅜ 이유는 사이트 검토 불가였습니다.
사이토 검토 불가라는 내용을 잘 몰라서 여기저기 찾아보았습니다. 여기저기 블로그를 찾아본 결과 사이트 신청 시 코드를 본인 tistory사이트 HTML에 넣은 후 저장을 누르는데 넣었던 페이지 또는 글을 지우거나 비공개로 변환 시에 넣었던 코드가 지워져서 구글 로봇이 사이트를 찾을 수가 없는 걸로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다시 코드를 복사하여 html 안에 위 사진 처럼 코드를 다시 넣고 한번 더 글들을 정리하고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3일 간의 검토 기간을 기다렸으나 아무 소식은 없고, 1주일 정도 지나니 이제 까먹더군요 정확하게 딱 9일 후
뚜둥!!!
드디어 승인이 되었습니다. 기쁘게 그지 없었으나 블로그를 처음해서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지 참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엔 제가 어떻게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쓴 글들과 비교해서 해보세요
애드센스 거절된 케이스
애드센스 승인된 케이스
감사합니다.